외국인들이 조계사 내의 연등행사 사진들을 디지털카메라에 담기에 여념이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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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파일 전야제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휘호를 날리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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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등행사에 참석한 도자기 예술가님이 뭔가를 보여주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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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스님께서는 달마도를 열심히 그리고 있는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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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한 법고의 장엄한 소리가 울리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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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: FinePixS2Pro | 셔터속도 : 1/350 | 조리개 : F4.8
초점 길이 : 37 mm | 노출 보정 : 0 EV |촬영 날짜 : 2007:05:20 17:24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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